본문 바로가기
해외부동산 이야기

스타트업운영하기에는 좋은 텍사스 오스틴, 부동산 투자는 글쎄..

by 로리양입니다 2021. 6. 9.

악명 높은 물가, 원격근무 확대에 기업들 실리콘밸리 ‘탈출’

풍부한 인적 자원, 낮은 생활비 및 세금 부담, 테크 친화산업 환경이 장점 -

첨단제조, 청정기술, 생명과학이 특히 발달 

실리콘밸리의 ‘터줏대감’ 오라클도 텍사스로 본사 이전

삼성도 오스틴으로 공장부지 확정
테슬라, HPE 등도 텍사스행, 애플도 신캠퍼스 건설중
"오스틴, 물가 싸고 소득세 없고 고급인력 넘쳐.. 최적의 조건"

텍사스에서도 오스틴은 양질의 교육을 받은 젊고 풍부한 인적자원, 낮은 생활비 및 세금 부담, 테크 친화 환경으로 인해 더 많은 스타트 기업 및 테크 기업들이 몰리고 있다. 오스틴은 특히 첨단제조, 청정기술, 생명과학이 발달했으며 낮은 공공시설 요금과 자연재해의 우려가 적어 주요 기업들의 데이터 센터가 건설이 계속되고 있다. 

유명한 실리콘 밸리를 탈출해 비교적 기업운영하기에 저렴한 지역으로 이전을 하고 있다.

 

텍사스를 보면 애플, 아마존, IBM, DELL, GOOGLE, 삼성, 테슬라등.정말 글로벌기업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 

 

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6/globalBbsDataView.do?setIdx=322&dataIdx=186761

최근 KOTRA에서 작성한 오스틴 정보이다. 

 

인구 순유입량과 연령별 인구분포,25세 학력별 인구 너무나 탁월하다.

 

 

다만. 부동산 투자는...잘모르겠다. 

 

해외부동산 목적은 보면 크게 두가지가 있다. 

거주나 투자냐.

즉 내가 거기 가서 살것인지 아니면 투자로 월세 수익을 받고 또 매각할때 차익까지 얻을것인지 말이다

 

우선 투자로 보면 텍사스는 장점이자 스테이트 텍스가 없다. 

 

미국 세금을 보면 연방세. 주세가 있다. 연방세는 쉽게 국세 느낌이고 주세는 지방세 느낌이다

댓글